자연과 함께하는 하늘아래 천지펜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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충북 단영에 위치한 '하늘아래 천지펜션'​밤이면 도시에서 볼수 없는 별들에 잔치가 벌어집니다.​사장님에 쎈스 있는 감각으로 저녁이면 잠시 전체 소등을 하는 작은 이벤트로 하늘에 있는 별들을 감상합니다.​​알고 보니 사장님이 무대 감독을 하신 분이라 그런 작지만 기억에 확실히 남는 연출하는 분이였습니다.​분당에서 가을이면 하는 파크 콘서트 등을 기획하셨다고 하네요.이제 가을이라 여기도 단풍이 수려하게 되였을듯 합니다.​맑은 물은 정말 차갑고 시원합니다.​먹을수 있는것 같지만...​저아이들의 웃음 소리가 오랜만 입니다.​여름이 좀 지났어도​시원함을 느낍니다.이 가을 꼭한번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.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