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 포스팅은 경주 황리단길 입니다.​ 몇년만에 가는 경주입니다.​근 10년만인것 같은데​그때 경주와 지금 경주는 완전히 바뀌였네여​이렇게 사람이 바글바글 합니다.​​황리단길에 유명한 양지다방입니다.10원 빵집입니다.​빵이 10원이 아니라 모양이 10원인데​가격은 3000원​정말 길이 죽 ~~늘어서 있어여​맛은 길이 너무 길어 안사먹어 봤지만​담엔 반드시 억어봐야 겠습니다.목욕탕을 개조한 까페입니다.대략 100년이 다되어 가는 한옥을 수리해서 만든 집이 대부분입니다.​평당 1000만원 한다하니​장사가 잘되긴 하나 봅니다.​아래는 황리단길 야경입니다.​낮과는 또다른 정취가 나죠.​정말 좋습니다.​공기도 서율에 비해 청정하고 좋습니다.​주말 한번 다녀오시는것도 좋습니다.​